[김민호 기자] 국토교통부가 민·관 합동 '우크라이나 재건협력 대표단(원팀코리아)'을 최초로 구성해 우크라이나에 직접 방문했다.15일 국토부에 따르면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단장으로 한 원팀코리아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간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를 방문했다.이번 원팀코리아는 ▲정부(국토부, 해양수산부) ▲공공기업(LH, 수자원공사, 코레일, 한국공항공사, KIND,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민간기업(삼성물산, 현대건설, HD현대건설기계, 현대로템, 네이버, 유신, 한화솔루션, 한화건설, KT, CJ대한통운, 포스코 인터내셔널
톡톡 시사현장
김민호 기자
2023.09.15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