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희 기자] 목요일인 지난 25일 10만1,140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신규 확진 발생이 사흘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위중증 환자는 575명으로 넉 달 만에 가장 많았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10만1,140명 늘어 누적 2,280만2985명이다.전날 11만3,371명 대비 1만2,231명, 1주 전 13만8,812명 대비 3만7,672명 줄어든 수치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23일 15만236명을 기록한 뒤 24일 13만9,339명, 25일 11만3,371명, 26일
사회일반
신소희 기자
2022.08.26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