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희 기자] 추석 연휴 직후 10만 명 가까이 급등했던 확진자 수가 7만 명대로 다시 감소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만1,471명 늘어 누적 2,426만4,470명이다.이는 전날 9만3,981명보다 2만2,510명, 일주일 전 7만2,646명보다 1,175명 감소한 수치다.추석 연휴가 끝난 직후인 지난 화요일 이후 신규 확진자는 5만7,309명→9만3,981명→7만1,471명을 기록하고 있다.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 1만1,819명, 경기 1만8,903명, 인천 4,27
사회일반
신소희 기자
2022.09.15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