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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8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ISSUE진단] 진중권, 절필 에필로그 "진영에 미쳐 진영의 노예되지 말았으면"
[김민호 기자] 진중권 전 교수에 대한 평가는 극명하게 나뉜다. 친문 저격수로 변신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올해도 정부ㆍ여당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내면서 사실상 혼자서 제1야당 역할을 다해냈다는 평가를 들었다. 진보 논객이 진보를 표방하는 집권
김민호 기자   2020-12-27
[ISSUE진단] 윤석열 '국민 믿고', 추미애 '靑 믿고' 직진한다면?
[김민호 기자] 법원의 결정이 나온 직후 윤석열 검찰총장은 "사법부의 판단에 깊이 감사한다"며 "헌법정신과 법치주의, 그리고 상식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문을 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총장은 이날 12시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김민호 기자   2020-12-25
[ISSUE진단] [시론] 크리스마스 메시지 “반성 없고 진실 말하면 고통을 줬다”
[심일보 대기자] "엎친 데 덮친 격이디"조국 전 법무장관의 아내 정경심씨가 1심에서 자녀 입시 비리 의혹과 관련해 징역 4년을 선고받은데 이어 법원이 문재인 대통령이 재가한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 2개월 징계’를 뒤집자 나온 말이다. 25일 정치권에
심일보 기자   2020-12-25
[ISSUE진단] "내주 하루 1,500~2,000명 씩 나온다"…거리두기 '3단계+α' 시급
[신소희 기자] 하루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대 규모인 1,030명까지 발생하면서 지난 11개월간 확산 억제를 위해 진행해온 모든 노력은 사실상 무위로 돌아갔다. 특히 거리두기 단계 조정만으로 현 상황을 통제하기에는 이미 늦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
신소희 기자   2020-12-13
[ISSUE진단] [시론] 60을 넘긴 어느 글쟁이가 본 문재인
[심일보 대기자] 글을 쓴다는 게 예전 같지 않다. 눈이 침침해서가 아니라 글에 대해 자신이 없어서다. 어쨌건 '시론'이라 칭했으니 빙빙돌려 말하면 사족이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 것이 맞지 싶다. 어제 문재인 대통령은 "공수처가 출범하게 되기를 희망
심일보 기자   2020-12-08
[ISSUE진단] 왜 동아시아는 미국·유럽과 달리 코로나19 발병 낮은 걸까?
[정재원 기자] 5일(현지시간) CNN은 "미국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2만7,885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CNN은 "코로나19가 미국을 무너뜨렸다"고 전했고, 워싱턴포스트도 "미국은 충격적인 기록을
정재원 기자   2020-12-06
[ISSUE진단] [데스크칼럼] 윤석열, '원전평가 조작' 靑 '윗선' 밝히려는 이유
[심일보 대기자] 2015년 2월 24일,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 국회 원전대책특별위원회 위원들과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들은 긴급 연석회의를 열고 “두 원전을 당장 폐쇄해도 전력수급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고 당론을 정리했다. 당시 문
심일보 기자   2020-12-05
[ISSUE진단] [시론] 윤석열, 조조와 '적벽대전' 앞둔 손권인가
[심일보 대기자] 적벽 대전(赤壁大戰)은 중국의 삼국 시대, 통일을 목표로 세력을 계속 팽창하던 조조에, 손권과 유비가 연합해 대항하여 양자강에서 벌어진 큰 전투이다. 조조의 위나라가 압도적으로 우세를 점하던 시기에 대패한 전쟁으로 조조의 천하통일의
심일보 기자   2020-12-04
[ISSUE진단] [이슈+] 영국, '백신 대전'에서 어떻게 미국을 이겼나?
[정재원 기자] 화이자는 미국 제약회사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초고속 작전'(Operation Warp Speed) 프로젝트를 가동해 신속한 백신 개발과 보급을 위한 총력전을 펼쳤지만 결과는 영국이 우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화이자는 올 연
정재원 기자   2020-12-03
[ISSUE진단] [시론] 윤석열과 문재인 자충수(自充手)
[심일보 대기자] 바둑에 '자충수(自充手)'란 말이 있다. 자기의 수를 줄이는 돌, 즉 상대방에게 유리한 수를 일컫는다. 일상에서는 스스로 한 행동이 자신에게 불리한 결과를 가져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일컫는 말이다. '자업자득(自業自得)'과 같은 뜻이기
심일보 기자   2020-12-03
[ISSUE진단] [시론] 훈아형! 대통령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심일보 대기자] "나는 훈아 형이 교육부 장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소크라테스하고 호형호제하는 사이니 철학이 빈곤한 우리 교육에 희망을 줄 것 같아 섭니다. 훈아 형이 법무부 장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27번 거짓말 대신 책
심일보 기자   2020-12-03
[ISSUE진단] [뉴스+] 돌아온 윤석열, ‘월성 1호’ 손댄다...文 아킬레스건인가?
[김민호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은 법원의 직무정지 명령의 집행정지를 결정이 나온 지 약 40분 만인 오후 5시 10분에 대검찰청으로 출근했다. 이 자리엔 전날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한 발만 물러나달라"고 호소문을 올렸던 조남관 대검 차장이 직접 나
김민호 기자   2020-12-01
[ISSUE진단] [시론] 윤석열을 죽일 수 밖에 없는 이유
[심일보 대기자] '싸움의 기술'이란 영화가 있다. 간략히 소개하면 '맞고 사는 게 일과인, 쉼 없이 구타를 유발시키는 소심한 부실고딩 송병태. 안 맞고 사는 평안한 삶을 꿈꾸며 온갖 책을 독파했으나 하루 하루가 고난의 연속이다. 그러던 어느 날, 대
심일보 기자   2020-11-30
[ISSUE진단] [시론] 윤석열, 향후 거취 시나리오..."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심일보 대기자] 청와대와 여권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자진사퇴 압박은 더이상 의미가 없다는 판단, 올해 안에 끝낸다는 목표(?)로 '연단수'를 두고 있다. 그렇다면 윤 총장은 법무부 징계위의 '해임' 결정으로 끝나는 것일까? 28일 다수의 언론들은
심일보 기자   2020-11-28
[ISSUE진단] 코로나 신규확진자 500명대...'3차 대유행' 어떻게 봐야 하나?
[신소희 기자] 코로나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2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69명 발생하면서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명대 이상 발생한 건 지난 3월4일 이후
신소희 기자   2020-11-27
[ISSUE진단] [시론] '문재인의 침묵'은 메시지다
[심일보 대기자]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정지의 비판이 문 대통령을 향하고 있다. 직무정지 조치를 취한 당사자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지만, 문 대통령이 추 장관에게 미리 보고를 받고 사실상 허용했다는 이유에서다. 검찰총장을 지휘감독하는 사람은 법무부 장관
심일보 기자   2020-11-25
[ISSUE진단] [여의도 수다방] 누가 윤석열 목에 방울을 달았나?
[심일보 대기자] 우리말에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란 속담이 있다. 에는 이 속담을 ‘묘항현령(猫項懸鈴)’이라 내걸고, 다음과 같은 풀이를 하고 있다. "뭇 쥐가 모여 고양이의 폐해를 어떻게 막을 것인가 상의를 하였다. 한 쥐가 고양이의 목에 방울을
심일보 기자   2020-11-25
[ISSUE진단] [시론] 文대통령의 착각...지금은 '문재인의 시간' 아니다
[심일보 대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은 지난 3일 오후 충북 진천 법무연수원에서 신임 부장검사를 대상으로 한 리더십 강연에서 “살아있는 권력 등 사회적 강자의 범죄를 엄벌해 국민의 검찰이 돼야 한다”며 “검찰개혁의 비전과 목표는 형사법 집행 과정에서 공정
심일보 기자   2020-11-25
[ISSUE진단] 트럼프, 백악관 떠나면 무엇을 할까?
[정재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는 내년 1월 20일까지 대통령 직을 유지한다. 이날 트럼프는 후임자에게 업무를 넘겨주고 전 미국 대통령 전용 클럽에 가입하게 된다. 팀 칼킨스 노스웨스턴대 켈로그경영대학원 마케팅학과 교수는 "도널드 트럼프는 대통령으로서
정재원 기자   2020-11-11
[ISSUE진단] 트럼프 '레임덕 71일'...어떤 일 저지를까?
[정재원 기자] 미 역사상 가장 위험한 대통령이란 평가를 받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주어진 71일, 영국 일간 가디언은 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을 "앙심과 두려움을 품은 레임덕에 빠진 현직자"라면서 "조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식인 내년 1월 20
정재원 기자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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