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희기자]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톡톡 이순신 충무공 탐험대’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민간단체를 모집한다.전국에 있는 이충무공 유적을 활용해 다양한 역사 체험 교육을 하는 연간 사업이다. 청소년을 비롯한 전 국민이 이충무공의 나라사랑 정신과 리더십을 배우고 문화유산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추진한 연간 교육 사업이다.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지난해 8월 해군사관학교와 한국철도공사, 관련 지방자치단체(여수시, 순천시, 고흥군,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통영시, 남해군)8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수루로 가는 길’,
사회일반
신소희 기자
2017.01.16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