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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4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시사컬럼] 자영업자가 힘들고, 청년들의 취직이 어려운 이유?
국민소득도 증가하고 경제도 지표상으로는 분명히 발전됐는데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이 힘들고,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은 취직이 되지 않아 울상이다. 왜 그럴까? 자영업자가 어려운 이유 중의 하나가 금융실명제 실시와 전산화, 신용카드사용이 일반화 되면서 자영업자
한창희   2015-05-25
[시사컬럼] [사설]'자폐정치'의 시작인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6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던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일부 추모객에게서 욕설과 물병 세례를 받았다. 추모객 일부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에겐 환호한 반면 일부 참석자들은 참배하고 나온 김한길 전 대표와 천정배 의원을 향해 원색적인 욕설을
심일보 기자   2015-05-25
[시사컬럼] [사설]'폭풍우가 몰려올 때 담을 쌓는 사람이 있고 풍차를 짓는 사람이 있다'
유통업계가 올해 노동절에도 어김없이 10만명의 유커(游客·중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찾아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지난 4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1~3일 노동절 기간 동안 본점의 중국인 매출액(은련카드 기준)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7.5% 증가
심일보 기자   2015-05-23
[시사컬럼] [사설]'一人之下 萬人之上'에 바라는 것
박근혜 대통령이 새 국무총리 후보자로 황교안 법무부 장관을 지명했다. 이완구 전 총리의 사퇴 이후 24일 만에 이뤄진 인사이다.이날 김성우 대통령홍보수석비서관은 “경제 재도약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과거부터 지속돼온 부정과 비리, 부패를 척결하고 정
심일보 기자   2015-05-22
[시사컬럼] 가발 권하는 사회㉛ ─ 가발 쓰세요.
서초동 남부터미널 뒤쪽 먹자골목에서 안으로 깊숙이 들어가 있는 어떤 모텔.이른 봄 화창한 토요일 오후이다. 긴급 출동한 파출소 젊은 경찰과 30대 초반의 여자. 경찰은 귀찮은 기색이 역력했고 여자는 몹시 긴장해서 얼굴이 파랗게 질려있다. 경찰이 모텔
시사플러스   2015-05-16
[시사컬럼] 이총재의 도전과 좌절㊹
동경의 밀사 회담약속은 쉽게 이뤄졌다. 동경의 한 호텔에서 만나자 박태준 씨는 정말 반가워했다. 나로선 박태준 씨의 본의 아닌 외유에 제대로 한번 인사도 못했는데, 정작 이기택 총재의 문제 때문에 밀사로 파견된 꼴이니 미안한 마음이 앞섰다. 우리는 한
시사플러스   2015-05-16
[시사컬럼] 이기택 총재의 출사표㊸
개혁의 좌절된 꿈결과는 참패였다. 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지역구 당선은 겨우 9명이었다. 여기에 전국구를 합쳐도 겨우 15명에 불과했다. 중견 정치인들은 하나같이 '추풍낙엽'처럼 우수수 떨어져 버렸고, 그나마 겨우 남아 있던 15명의 의원 중
시사플러스   2015-05-08
[시사컬럼] 소록도(小鹿島) 이야기㉚
슬픔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그날 하늘에는 낮게 먹구름이 잔뜩 끼어서 날씨는 우중충하였습니다. 그러나 비는 아직 내리지 아니하였고 약간 거센 바람만이 남쪽 바다를 일렁이게 하였습니다. 2007년 6월 14일. 초여름 이른 아침이었습니다. 작은
시사플러스   2015-05-08
[시사컬럼] 공무원연금개혁과 정치적 꼼수
공무원연금개혁은 박근혜대통령이 원하는 것이다. 청와대가 새누리당에 개혁시기를 앞당기라고 거듭 재촉도 했다. 김무성 대표는 청와대의 심기를 건드리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가능하면 청와대의 요청대로 개혁시기를 앞당기고 싶었을 것이다. 새정치연합은 탐탁치가
한창희   2015-05-07
[시사컬럼] [데스크 칼럼]'가짜 백수오' 파문..."제조업체 시장에서 퇴출시켜야"
여성 갱년기증상 완화에 효능이 있는 약초로 알려진 백수오의 가짜파동 여파가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또 23개 건강식품 생산회사에 원료를 제공한 내츄럴엔도텍의 투자자들은 주가하락으로 큰 손실을 입었고 생산 농가도 큰 타격을 입었다.백화점과 대형마트에는
심일보 기자   2015-05-07
[시사컬럼] 박근혜, 김무성 대표와도 소통이 되지 않나?
여야의 공무원연금개혁 합의사항에 대해 청와대가 시큰둥하다 못해 불쾌감을 표시했다.여권내에서도 ‘소통’이 심각한 상태라는 생각이 든다. 새누리당 지도부와 청와대가 소통부재라기 보다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대표가 권력투쟁을 하는 느낌마저 든다.청와대는 새
한창희   2015-05-06
[시사컬럼] 극우파와 급진파의 극성!
선거가 가까워지면 극우파(극렬수구세력)와 급진파(급격진보세력)의 극성 때문에 중간지대 사람들이 피곤하다.극우파에게 당신 극우파라면 싫어한다. 자기는 절대 극우세력이 아니고 중도파란다. 급진파도 마찬가지다. 특히 급진파는 종북세력이란 말을 제일 싫어한다
한창희   2015-05-04
[시사컬럼] 문재인 대표가 집권하려면
한마디로 문재인 대표와 새정치연합이 집권하려면 새누리당보다 무엇을 잘해도 잘하고 나아야 한다. 새누리당만 못하면 집권할 수가 없다. 이번 4.29보궐선거는 새누리당이 승리했다기보다 새정치연합이 패배한 것이다. 성완종 비리의혹파문으로 누가 봐도 야당이
한창희   2015-05-03
[시사컬럼] [데스크 칼럼] "차라리 '개혁'이 아니라 '개정'이라 말했어야.."
공무원연금개혁안이 여야의 극적 합의로 타결됐다. 공적연금을 하나로 통합하려던 정부의 목표와는 달리 단계적으로 수치만 조정하는 방식으로 합의된데다 재정절감 효과도 기대에 못 미친다는 지적이다.공무원연금 개혁을 선언한 지 15개월 만에 합의였지지만 이 과
심일보 기자   2015-05-03
[시사컬럼] [유중원 단편선㉙]두목
왜 악인이 번성하고 의인은 고난 받는가. (시편 37: 35, 36) 투아레그족 청년 《모세하난 이브라함》은 사하라 사막의 남쪽에 있는 알제리 도시 타만라세트 출신이다. 그는 밀입국해서 마르세유에 정착했다. 그는 그동안, 거지, 여관의 청소부, 식당
시사플러스   2015-04-28
[시사컬럼] [데스크 칼럼]“29일 누구는 용 되고, 누구는 이무기 된다“
[심일보 편집국장]“‘두집’은 나야 대마가 산다”'성완종 파문' 이후 민심의 현 주소를 드러내는 선거이기 때문에 승패에 따라 여야에 몰아닥칠 ‘후폭풍’은 상상이상이라는 것이 정치권의 시각이다.특히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체제와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 체
심일보 기자   2015-04-28
[시사컬럼] 내륙선 철도 지방 도심구간은 지하철로!
전쟁이 발발했을 경우 충주는 안전의 사각지대다. 충주에는 적의 주요공격목표인 충주댐, 공군비행장, 탄약창, 유류저장탱크 등이 있다. 전쟁이 터지면 적의 미사일은 제일 먼저 충주를 향해 날아 올 것이다. 충주시민들은 적의 공격으로부터 무방비 상태다. 서
한창희   2015-04-26
[시사컬럼] [데스크 칼럼]文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식의 이중 인식 버려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23일 기자회견에서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의 2007년 말 특별사면 의혹에 대해 모호한 태도로 일관하면서 자신은 '알고 았지만 무관하다'는 식의 애매한 자세를 보였다.덧붙여 그는 “단언컨대 참여정부 청와대에는 더러운 돈을 받
심일보 기자   2015-04-25
[시사컬럼]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㊷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그림에는 부감법(俯瞰法)이라는게 있다. 높다란 곳에서 내려다보는 것을 말하는데 그만큼 넓게 보이고 총체적으로 보인다. 만역 사람이 살아가면서 언제나 부감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면, 우리에게 분호하거나 슬퍼하거나 할 일은 적어질
시사플러스   2015-04-22
[시사컬럼] ‘세월호’가 국가 위에 있나?
대한민국 한복판인 광화문에서 대한민국 국가가 불타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졌다.지난 18일 세월호 1주기를 맞이해 추모집회를 벌이던 군중들이 서울광장에서 광화문 광장 방향으로 불법 행진을 벌이는 과정에서 일부 시위자가 종이로 된 태극기를 꺼내들고 국기에
심일보 기자   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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