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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4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시사컬럼] 성완종 파문, 그 해법은?
정치(政治)는 정적(政敵)을 다스리는 것이다. 국민을 다스리는 것은 통치다. 정치를 말할 때 오월동주(吳越同舟)를 꼽는다. 원수지간인 오나라와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타듯이 정적과 같은 배를 타고 가는 것이 바로 정치다. 다시 말해 정적과 함께 살아
한창희   2015-04-19
[시사컬럼] [유중원 단편선㉘]결별의 기억
삶에 필요한 것은 기억력이 아니라 망각 능력이다. 1. 심현숙은 임신 초기 뱃속의 태아가 잘 자라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또 임신 초기 징후들 때문에 심신이 지쳐 있어서 처방을 받기 위하여 동네 어귀에 새로 지은 번듯한 5층 건물의 2층에 자리 잡은 ‘
시사플러스   2015-04-16
[시사컬럼] [데스크 칼럼]또 '이건희 사망설'..."이제 삼성은 말해야 한다"
어제(15일) 점심시간 직후부터 여의도 증권가에 확인 되지 않은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의 사망설이 돌면서 거론된 관련 종목들이 이상 급등 현상을 보였다.이날 정보지에 '이건희 사망 관련주'로 언급된 종목은 한국경제TV, 크레듀, 휘닉스소재, 코아로직,
심일보 기자   2015-04-16
[시사컬럼] 세월호 참사, 무엇이 문제인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도 벌써 1년이 지났다. 우선 희생당한 어린 학생들의 명복을 빌며 짚고 넘어갈 것이 있다.우리나라의 모든 사건 사고가 다 그렇듯이 ‘세월호 참사“건도 정쟁(政爭)으로 인해 본질이 훼손된 채 유야무야 되는 것 같다.세월호 침몰사고
한창희   2015-04-16
[시사컬럼] 경기도지사 선거가 남긴 것㊶
내 평생 최고의 연설 하나 남기고 얻은 마지막 영광그 때 나는 내 평생에 최고로 멋진 연설 하나를 남겼다. 물론 이것은 우리 참모들이 나에게 들려준 얘기지만, 내가 생각해도 그 날 연설은 참 가슴으로 했던 연설이었다. 고양에서의 합동연설회 이후의 일이
시사플러스   2015-04-13
[시사컬럼] 성완종, 자살이 주는 의미?
성완종 前경남기업 회장의 자살로 온 나라가 시끌벅적하다.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가 본능적으로 죽기를 싫어한다. 범죄자에게 내리는 최고의 형벌이 바로 사형이다. 사망(死亡)은 문자 그대로 죽어서 망하는 것이다. 죽음은 곧바로 끝장이다. 자살은 막다
한창희   2015-04-12
[시사컬럼] 花無十日紅
기자 직업으로 30년 넘게 생활하면서 많은 일을 겪었다.성완종씨의 자살을 보면서 더 더욱 정치권력에 기대어 살 수 밖에 없었던 ‘그때 그 시절’을 떠올려 보면 한편 그의 죽음이 이해가 가면서도 굳이 그런 선택 밖에 없었나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떨쳐버릴
심일보 기자   2015-04-11
[시사컬럼] 공약도 약속이다
공약(公約)은 공개적으로 한 약속이다. 정치인들이 존경을 받지 못하고 욕을 먹는 이유가 바로 공약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공약(公約)을 빌 공(空)자 공약(空約) 정도로 우습게 알기 때문이다.선거 때 정치인들이 제시한 공약에 국민들이 별로 관심이 없
한창희   2015-04-08
[시사컬럼] [유중원 단편선㉗]신의 대리인
죽은 종교에는 이단이 없다. — A. 소레인간의 신조란 다른 것이 올 때까지 어느 하나가 우세해졌다가, 이것이 무너지고 다른 것이 승리하니, 외로운 이 세상은 언제나 최신의 동화를 원하기 때문이리라. — 압달라 알마아리신의 대리인
시사플러스   2015-04-06
[시사컬럼]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에 대해
우선 홍준표 경남지사는 작년 6.4지방선거서 무상급식 중단을 공약으로 내걸었는지 묻고 싶다. 작년 지방선거서 공약도 하지 않고 느닷없이 무상급식을 중단하는 것은 경남도민을 우롱하는 것이나 다름없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정정당당하게 시장직을 걸고 무상급식은
한창희   2015-04-05
[시사컬럼] 치과의사와 장수(長壽)
결론적으로 장수(長壽)의 일등공신은 치과의사다.각종사고나 질병으로 사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자연사하는 경우를 살펴보면 식사를 할 수 없어 결국엔 굶어 죽는다.치과의술이 발달하기 전에는 40세만 넘으면 치아에 염증이 생겨 치통으로 고생하다 결국 이를
한창희   2015-04-02
[시사컬럼] [유중원 단편선㉖]하딤 마흐메드
그러나 네 일은 네가 챙겨라. 마르세유는 항구다.BC 600년경에 생긴 이 항구 도시는 여전히 낡은 도시의 은밀한 뒷골목을 숨기고 있다. 노아유 구역의 가장 오래된 구시가지 쪽으로 올라가면 부서진 계단의 층계를 따라 썩은 냄새가 코를 막히게 하는 하수
시사플러스   2015-03-31
[시사컬럼] DJ의 지지연설㊵
상처뿐인 영광두 사람의 만남이 이뤄지고 있는 동안 나는 국회에 앉아서 오랜만에 참으로 마음이 편해졌다. 둘이 얘기가 잘 될 것이고, 나는 어떻든 그 결과에 따르면 된다는 입장이었고, 경기도지사 출마는 거의 체념상태였다.그도 그럴 것이 당시 당내의 영향
시사플러스   2015-03-31
[시사컬럼] 수구골통과 종북좌빨!!
우리나라의 정치세력은 크게 여권세력과 야권세력으로 구분된다.여권세력은 새누리당, 야권세력은 새정치민주연합이 중심에 서있다.새정치민주연합의 전신인 민주당으로 정권교체가 되면서 여권지지성향의 사람들과 야권지지성향의 사람들이 잠시 혼란스러웠던 때가 있었다.
한창희   2015-03-31
[시사컬럼] ‘리콴유’와 ‘박정희’
[심일보 기자]싱가포르 ‘건국의 아버지’로 불리는 리콴유 전 총리가 향년 91세로 별세하면서 그의 생애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싱가포르를 영국과 말레이시아로부터 독립·분리시킨 건국의 아버지요, 보잘것없던 항구도시를 아시아에서 가장 잘사는 현대국가로
심일보 기자   2015-03-24
[시사컬럼] DJ와의 어색한 만남㊴
DJ와의 어색한 만남그 며칠 후 당시 내 비서관이었던 김재익 씨의 서울 행정대학원의 동문이었던 이강래 비서실 차장이 나를 찾았다. 그리고 다시 김대중 총재의 비서를 했던 남궁진 의원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남의원은 내 고교동창이었다."이 문제로 우리가
시사플러스   2015-03-23
[시사컬럼] [유중원 단편선㉕]호모 에렉투스
인간은 신이 아니면 동물이다. ― 아리스토텔레스나는 흔히 인간 속에서 인간의 모습을 찾지 못한다.─ L. 비트겐슈타인인류의 진화 역사를 살펴보자. 약 46억 년 전, 빅뱅이 일어나자 아름답고 조그마한 별인 지구가 태어났다. 그리고 450만 년 전인지,
시사플러스   2015-03-23
[시사컬럼] `3천억 헛돈 쓴 석유탐사' 경남기업·석유공사..“MB 정권 정조준”
[심일보 기자]검찰이 한국석유공사와 경남기업을 압수수색한 것은 MB 시절 자원외교 사업 관련 의혹에 대한 비리 혐의를 포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석유공사가 경남기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 러시아 캄차카 석유광구 탐사사업에서 문제가 불거졌기 때문
심일보 기자   2015-03-18
[시사컬럼] 김대중에게 잘 보여야 정치한다?㊳
투표함을 호송하라!그 때 대의원 사이에서 고함 소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했다.'야, 지부장 뭐하는 거야? 빨리 방맹이 두드리고 개표히야할 것 아냐!"당시 경기도 지부장은 이규택 의원이었다. 그 고함 소리에 이규택 의원이 막 단상으로 올라가려는 순간, 드디
이미영 기자   2015-03-10
[시사컬럼] 노골적인 회유㊲
휴식시간의 그 사건제 2차 투표를 앞두고 다시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약 3,40분간 강당을 돌면서 인사하고 다니는 것이 전부인 짧은 선거운동이다. 얼마 후 갑자기 3번째의 후보였던 정관희 씨가 단당으로 뛰어 올라갔다."나는 안동선 후보를 지지하기로 하
이미영 기자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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